2017. 12. 26. 11:11

이번에 감기?몸살에 걸렸었다. 일하는 내내 힘들었지만 참아내며 이겨냈다. 그런데 목이 많이 부어있다. 가래가 아직도 들끓는다. 헛기침을 하게되고 목이 답답하다. 사람 몸중에서 큰 비중이 아닌 가래가 날 힘들게 한다. 차라리 손톱이 부러지거나 칼에 손이 베이는 것이 가래가 목에 걸리는 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다. 가래가 아직도 목에서 들끓고있다..

'일상 이야기 > 칼럼&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겨울 비  (0) 2017.12.24
완벽한 실수  (0) 2017.12.22
꿈... 그리고 겨울  (0) 2017.11.21
스마트폰 중독은 어쩌면...?비극?  (0) 2017.11.20
너만을  (0) 2017.07.17
Posted by 롭다로워